일본은 오는 10월 도쿄 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WMD) 차단을 위한 다국적 해상훈련을 주관할 것이라고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이 3일 밝혔다. 가와구치 외상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회의에서 이 같은 PSI 합동훈련을 주관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교도]
일본은 오는 10월 도쿄 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WMD) 차단을 위한 다국적 해상훈련을 주관할 것이라고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이 3일 밝혔다. 가와구치 외상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회의에서 이 같은 PSI 합동훈련을 주관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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