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전자, 용량 50% 늘린 외장 하드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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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삼성전자가 1.8인치 크기의 외장형 하드디스크 가운데 가장 저장 용량이 큰 ‘S1 미니(Mini)’를 출시했다. 저장 용량이 250기가바이트(GB)로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늘어 최대 8만 장의 사진이나 6만 곡의 MP3 파일을 담을 수 있다. 20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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