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 중인 신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가 27일 설치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건설 중인 신월성원전 1, 2호기는 100만㎾급 개선형 한국표준원전으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설계·제작됐다.
경주=최승식 기자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 중인 신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가 27일 설치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건설 중인 신월성원전 1, 2호기는 100만㎾급 개선형 한국표준원전으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설계·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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