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 읽고]북한 인공위성 발사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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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주장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일보는 여러 관점에서 이를 분석, 독자들의 관심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입다문 미국…속타는 한.일' 과 '조지프 나이 박사 전화인터뷰' (7일자 4면)에서는 다양한 분석을 소개하고 전문가 인터뷰까지 신속하게 곁들였다.

또 '로켓엔진의 꿈과 공포' 와 '북한 인공위성을 보는 시각' (7일자 6면)에서는 인공위성 개발이 나쁜 일에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객관적 시각을 제공했다고 본다.

(모니터 신구식.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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