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7월29일자 12면 '파주공장 뜰…' 제목의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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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월29일자 12면 '파주공장 뜰 산삼 귀하신 몸 보호' 제목의 기사 중 "상서로운 징조"로 써야할 부분이 "상스러운 징조"로 잘못 나갔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자가 그 뜻을 헷갈렸다기보다, 무심코 평소 발음대로 낱말을 적다보니 이런 실수가 빚어졌습니다. 담당 기자는 경상도 억양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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