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라자] 조흥은행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은 다음달 9일까지 일본의 닛케이225지수와 연계한 '파워 인덱스(POWER INDEX) 6차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닛케이 상승형, 닛케이-코스피 상승형, 닛케이-코스피 혼합형의 세 가지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1년, 최저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미국.일본.영국.프랑스.핀란드 등 선진 5개국 20개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 봉쥬르 월드 G5 혼합투자 신탁2호'를 다음달 10일까지 판매한다. 펀드 금액의 95% 이상을 국공채와 통화채 등 국내 채권에 투자해 원금 보존을 추구하고, 나머지 5% 이하 금액을 이들 대표 기업 주가 움직임과 연계된 파생상품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