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트북을 더 얇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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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인텔코리아는 지금보다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 제작을 가능케 하는 초박형(울트라-신) 노트북 플랫폼을 15일 공개했다. 성능은 기존 노트북 수준이면서 전력 소모가 적고 두께 2.5㎝(1인치) 미만, 무게 1㎏대의 슬림형 노트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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