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회공헌팀 ‘IT 서포터즈’ 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고척동의 한 PC방을 방문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손상된 PC를 수리하고 있다.
조진영 인턴기자
KT 사회공헌팀 ‘IT 서포터즈’ 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고척동의 한 PC방을 방문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손상된 PC를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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