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번째 충돌 … 긴장의 우루무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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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7일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수도 우루무치 시내에서 위구르족 시위대들이 공안(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부녀자가 대부분인 시위대는 공안에 체포된 가족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5일 시작된 위구르족 시위로 최소 156명이 숨지고, 1000여 명이 다쳤다. [우루무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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