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 총지배인에 김창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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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해운대그랜드호텔은 한국관광호텔 지배인협회 회장을 지낸 김창환 (60.金昌煥) 씨를 22일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金씨는 쉐라톤 워커힐호텔 식음료부장.경주 조선호텔 총지배인 등을 지낸 전문 호텔경영인이다.

부산 =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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