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대법 금녀의 문 연 문학소녀'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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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월 24일 8면 '대법 금녀의 문 연 문학소녀'기사 중 첫 여성 대법관에 제청된 김영란 부장판사는'4남1녀 중 셋째'가 아니라'1남4녀 중 셋째'이며, 남편 강지원 변호사가 속한 법률사무소는'정치'가 아닌'청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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