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밸리는 한화건설이 지구 전체를 설계한 곳으로 새 수도 수혜단지로 꼽힌다. 동탄 신도시 1단계는 단지 안에 초등.중학교가 있고 저층 단독주택지와 인접해 앞이 트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회사 김현중 사장은 "분양시장이 가라앉아 있지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적정 가격에 품질을 차별화해 분양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원갑 기자
대전테크노밸리는 한화건설이 지구 전체를 설계한 곳으로 새 수도 수혜단지로 꼽힌다. 동탄 신도시 1단계는 단지 안에 초등.중학교가 있고 저층 단독주택지와 인접해 앞이 트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회사 김현중 사장은 "분양시장이 가라앉아 있지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적정 가격에 품질을 차별화해 분양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원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