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상 받은 ‘호숫가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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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고영훈(56·서울 강서구 방화동)씨가 2일 서울SH공사에서 열린 ‘아름다운 우리마을 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호숫가에서’(사진)로 대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SH공사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마련됐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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