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어린이 신문 보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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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삼성에버랜드는 전국 초등학교의 분교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신문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에버랜드가 사회 공헌 사업으로 전개하는 '희망 페스티벌'의 하나로 30명 미만의 전국 초등분교 470개교의 어린이 67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미니 분교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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