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천상품 89개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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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경남도는 22일 도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과 축산물 공산품 가운데 43개 업체 89개 품목을 도 추천상품으로 지정했다. 농산물의 경우 김해 삼성상황버섯농원(정강식)과 의령 단감(박동영), 진주반성전통한과(박용호), 쌍계제다(김동곤), 함양 지리산 두레마을(이상인) 등이다. 수산물은 마산 지아이식품(조영보.조미김)과 거제 대림수산(정갑근.건멸치), 고성 ㈜청식품(공청식.굴통조림 등), 고성 ㈜옥포수산(차병국.밥고래 손질고등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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