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를 통해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색 특강이 열린다.
대구 북구문화원은 오는 29일 문화원 강의실에서 초.중.고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어머니를 위한 미술치료-어머니 이름찾기' 무료 특강을 연다.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미술치료사로 활동중인 서울의 김현희.민애경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053-326-2553.
그림 그리기를 통해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색 특강이 열린다.
대구 북구문화원은 오는 29일 문화원 강의실에서 초.중.고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어머니를 위한 미술치료-어머니 이름찾기' 무료 특강을 연다.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미술치료사로 활동중인 서울의 김현희.민애경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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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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