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서강대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이사장에 정한채 (鄭漢彩.65) 한국예수회 신부를 선임했다.
鄭이사장은 58년 중앙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대건신학대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제9대 서강대 이사장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 지구장을 역임했다.
최재희 기자
학교법인 서강대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이사장에 정한채 (鄭漢彩.65) 한국예수회 신부를 선임했다.
鄭이사장은 58년 중앙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대건신학대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제9대 서강대 이사장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 지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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