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석방 기뻐하는 송두율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21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송두율씨가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부인 정정화씨와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