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1회차 541.7배 배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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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스포츠토토㈜는 지난 20일 열린 프로야구 후반기 첫 네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랭킹 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60명이 541.7배의 배당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최고 금액 수령자는 1만원을 베팅해 541만원을 받아간 야구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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