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 최고를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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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고대상이 올해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대한민국 100년의 신문 역사를 새로 써온 중앙일보가 중앙SUNDAY·중앙데일리와 함께 2009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은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뉘어 시행됩니다. 기성 부문은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13개 부문(금융, 기업PR, 시리즈캠페인, 대학, 부동산, 소비재, 인터넷서비스, 자동차, 전자, 정보통신, 코즈메틱, 학습지/학원, 뉴스타일광고)의 최우수상과 신문광고 발전에 공로가 큰 광고주에게 드리는 특별공로상 그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소비자인기상을 각각 선정합니다. 아울러 중앙SUNDAY 부문(올해의 광고상·크리에이티브상·소비자인기상)과 중앙데일리 부문(그랜드·플래티넘·골드)도 같이 심사, 시상합니다. 신인 부문은 아래에 제시된 주제로 광고를 제작·응모하시면 됩니다. 기성 광고인들과 광고계 입문을 원하는 신인 광고인들 의 많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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