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역도연맹 홈피 “이희솔은 장미란 후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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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국제역도연맹(IWF)이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희솔이 ( 2009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이상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41㎏을 들어올려 2개 금메달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더 들기를 원했고 (3차 시기에서) 150㎏에 도전해 성공했다”면서 “올림픽 챔피언 장미란의 후계자가 될 수도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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