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체 유기 현장 검증

중앙일보

입력


부유층.안마사등 19명 살해하고 시내 곳곳에 시신을 암매장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봉원사 계곡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