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경제]가자! 여름방학 캠프 - 프레버 영어캠프

중앙일보

입력


프레버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프레버 영어캠프
하루 14시간…맞춤식 몰입교육

프레버 영어캠프는 해외 현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실황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서비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외국계 보험회사와 손해배상 책임 계약도 맺고 있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내도 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현지 명문사립학교에서의 맨투맨 수업 6시간을 포함해 하루 14시간 동안 영어수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영어 수준에 맞는 맞춤식 몰입교육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구사능력을 극대화한다.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쿨링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캠프 기간 동안 현지는 학기 중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한 것. 외국학교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으므로 해외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 들에게 도움이 된다. 한편 프레버 해외 영어캠프에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PELT 시험을 쉽게 볼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문의= 1544-2981, 홈페이지 www.pravedu.com 

이지은·송보명 기자 ichth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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