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현대미술 8인의 시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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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장르나 연배, 작품 경향 등 모든 면에서 어떤 공통점도 지니고 있지 않을 것 같은 작가 8인을 한자리에 모았다.이미 고인이 된 장욱진.한봉덕화백을 비롯해 원로 조각가 윤영자씨와 한지로 현대적 조형실험을 거듭해온 권영우씨, 섬유작업을 펼치는 송번수씨, 재독작가 차우희씨와 이상학.한운성씨가 참가한다. 5월19일까지 한국미술관. 0331 - 283 - 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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