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LG 야심 전략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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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인 울트라터치가 ‘울트라햅틱’이라는 이름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이달 중 국내 출시된다.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과 8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한 이 제품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80만원대(왼쪽 사진). LG전자는 손목시계형 휴대전화기인 ‘3세대 터치 와치폰(LG-GD910)’을 다음 달 전 세계에 출시한다. 올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처음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전화 걸기, 문자 보내기, 음악 재생 등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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