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세대 KTX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고속열차가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최고속력이 시속 400㎞에 이르는 이 고속열차는 2013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4개국 123개 회사가 참여했다.

부산=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