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9~21일 사흘간 한국 증시의 대표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상품(ELS)인 '해피엔드 ELS Star Trio(스타트리오)'를 판매한다. 최저투자금은 100만원, 만기는 3년이다. 삼성전자.POSCO.우리금융 3개 종목 보통주의 종가가 모두 기준주가 대비, 2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 수익이 확정된다. 단, 세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 대비 25%를 초과해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교보증권이 최근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의 닛케이지수에 연동되는 새 주가연계상품(ELS)을 23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1년으로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존된다. 지수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시점 대비 30%를 넘을 경우 연 6% 수익률이 확정되며 30%를 넘지 못하면 0~17.55%의 수익을 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