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군순항훈련전단 93일 대장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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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해군사관학교 제64기 사관생도 122명 등 장병 630여 명으로 구성된 2009년도 해군순항훈련전단(전단장 김동균 준장)이 27일 진해 해군부두에서 93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순항훈련전단은 브루나이 무아라항을 시작으로 스리랑카·이탈리아·프랑스 등 9개국 9개 항을 방문한다. 한국형 구축함 최영함(4400t·右)과 군수지원함 대청함(4200t)이 출항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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