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취약한 외환 시스템 해법 찾기 한국선진화포럼 월례 토론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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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진화포럼(이사장 남덕우)은 28일 ‘취약한 외환관리 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6차 월례 토론회를 연다. 한국금융연구원 김태준 원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김동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수룡 도이치은행 한국 회장, 허창수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토론한다.

◆ 일시 : 2009년 5월 28일(목)

오전 7~10시

◆ 장소 : 서울 명동 은행회관빌딩 2층

국제회의실

◆ 주최 : 한국선진화포럼

◆ 후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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