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경원 법무차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동료와 선.후배로부터 존경과 신망이 두텁다.

독일에서 헌법을 연구한 뒤 80년 정부 헌법개정심의위원회에 파견근무하는 등 헌법이론에 밝다.

기획.특수수사 분야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 부인 이기순 (48) 씨와 2남. ▶서울 (52) ▶경기고. 서울대 법대 (사시8회) ▶서울지검 특수2부장. 북부지청장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청주. 대구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