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사모 쓴 외국인근로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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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 성동구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21주 과정으로 한국어와 컴퓨터를 배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11일 성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학사모를 쓰고 수료식을 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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