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부산WMC 펀드클리닉 센터 개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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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개인이 보유한 펀드의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주고 처방을 내려주는 펀드 클리닉센터를 부산 WMC 내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부산 펀드클리닉 센터는 4개의 독립된 상담실을 마련하여, 국제재무설계사(CFP) 등 전문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 5명이 상담 신청자가 보유한 펀드에 대해 공동으로 포트폴리오 배분상태,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환매전략 수립 등 체계적인 펀드관리를 실시하며, 또한 클리닉을 통해 처방한 결과에 대해 3 ~ 6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펀드 클리닉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직접 내방 및 전화로 펀드 예약상담을 신청하면 일주일 후에 보유한 펀드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부산 펀드클리닉센터 하상현 부장은 “최근에 장이 살아나며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처럼 리스크가 커지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수익만 쫓다 보면 낭패를 볼수 있으니, 펀드 클리닉을 통해 리스크 관리 및 환매 전략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고 말했다.

*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부산 펀드클리닉 센터( ☎ 051-803-0767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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