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 탈북자 직업훈련 첫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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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통일원은 다음달 2일부터 탈북자 25명을 대상으로 정보처리와 조리.제빵.미용 등의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발효된 북한이탈주민보호법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되는 직업훈련은 1인 1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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