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거액인출 용의자 2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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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난 6일 발생한 전남영광군 낙월우체국 25억여원 사기인출사건 용의자로 지명수배된 우체국 직원 조지훈 (曺志勳.23.영광군낙월면상낙월리) 씨와 曺씨의 친구 박호 (朴湖.24.광주시남구봉선동) 씨가 21일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영광 =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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