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통신]삼성 '콜홈서비스' 호평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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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 삼성 '콜홈서비스' 호평

올림픽 무선통신부문 공식파트너로 선정돼 무선전화기.호출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삼성이 개막 이후 17일까지 총 56개국 2천여명의 선수들에게 가족과의 무선전화통화서비스 (콜홈 서비스) 를 제공해 좋은 반응.

*** AP "한국 金 강훈련 덕"

AP통신은 18일 한국 쇼트트랙이 가장 다양하고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1주일에 단 하루만 휴식을 취하며 하루평균 8시간씩 강행군을 거듭한 끝에 최강국의 위치에 올랐다는 장문의 분석기사를 게재. 나가노 = 성백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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