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태열·조해진 의원 미얀마 총리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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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인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조해진 의원이 지난 7~8일 미얀마를 방문, 테인 세인 총리를 예방했다. 허 특사는 테인 세인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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