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누리여행사 대표등 임금체불 혐의 검거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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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서울지검 공안2부 (申健洙부장검사) 는 10일 수억원대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 (근로기준법 위반) 로 전 온누리여행사 공동대표 崔성확 (33).崔웅웅 (33) 씨 등 기업주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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