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는 어디나 알뜰인파로 붐빈다.
10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에서 열린 알뜰장에서 구두나 가전제품, 의류등을 무료로 수선해줘 인기를 끌었다.
백종춘 기자
아나바다장터는 어디나 알뜰인파로 붐빈다.
10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에서 열린 알뜰장에서 구두나 가전제품, 의류등을 무료로 수선해줘 인기를 끌었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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