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FIFA랭킹 14위로 수직상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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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유로 2004 우승국인 그리스가 7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4위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35위에서 21계단 수직상승한 것이다. 그리스와 우승컵을 다퉜던 포르투갈도 22위에서 10위로 뛰었다. 이번 대회 4강 체코는 11위에서 4위로 올랐고, 네덜란드는 변동없이 5위다. 한국은 20위로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1~3위 브라질.프랑스.스페인도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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