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장비 (張飛)' 지만 속은 '조조 (曹操)' 라는 평. 분석력.기획력은 당내 최고수준이라는 것. 김대중당선자에겐 직언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金당선자의 청년전위조직인 연청 (聯靑) 중앙회장을 세차례나 맡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나 데모전력 때문에 임용되지 못했다.
80년 서울의 봄때 동교동 진영에 합류했다.
김양수 (金洋洙.52) 씨와 1남2녀.
외모는 '장비 (張飛)' 지만 속은 '조조 (曹操)' 라는 평. 분석력.기획력은 당내 최고수준이라는 것. 김대중당선자에겐 직언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金당선자의 청년전위조직인 연청 (聯靑) 중앙회장을 세차례나 맡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나 데모전력 때문에 임용되지 못했다.
80년 서울의 봄때 동교동 진영에 합류했다.
김양수 (金洋洙.52) 씨와 1남2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