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박찬호, 한국팬들과 영상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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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박찬호 (25.LA 다저스)가 한국 청소년팬들과 영상대화를 나눈다.

박찬호는 10일 오전11시 (한국시간) 대리인 스티브 김의 LA 사무실에서 컴퓨터동화상을 활용한 비디오 온라인 화면을 서울 신라호텔과 연결해 한국팬들과 대화시간을 갖는다.

박찬호는 8명의 서울팬들의 질문에 대해 구두응답하게 되며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컴퓨터 자판을 이용해 문자로 답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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