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가 은행장 인사 불개입을 공식 천명했다.
金당선자는 9일 국민회의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 " (당직자들은) 3월 은행장 인사에 간접적으로라도 개입하지 말라" 고 역설했다.
또 "은행장이나 임원은 주주들이 자유롭게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며 "나도 한 군데도 말하지 않을테니 여러분도 오해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고 강조했다.
이상렬 기자
김대중 대통령당선자가 은행장 인사 불개입을 공식 천명했다.
金당선자는 9일 국민회의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 " (당직자들은) 3월 은행장 인사에 간접적으로라도 개입하지 말라" 고 역설했다.
또 "은행장이나 임원은 주주들이 자유롭게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며 "나도 한 군데도 말하지 않을테니 여러분도 오해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고 강조했다.
이상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