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도 IMF 극복 헌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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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김태정 (金泰政)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소속 검사및 직원 1백23명은 5일 청사15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운동' 에 동참했다.

검찰내 기독교신자 모임인 '신우회' 회원을 중심으로 전국 검찰에 확산된 헌혈운동엔 이날 대구.전주지검과 서울지검 북부지청등에서 3백32명이 헌혈을 마쳤으며 6백32명이 헌혈을 신청했다.

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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