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金泰政)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소속 검사및 직원 1백23명은 5일 청사15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운동' 에 동참했다.
검찰내 기독교신자 모임인 '신우회' 회원을 중심으로 전국 검찰에 확산된 헌혈운동엔 이날 대구.전주지검과 서울지검 북부지청등에서 3백32명이 헌혈을 마쳤으며 6백32명이 헌혈을 신청했다.
김온 기자
김태정 (金泰政)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소속 검사및 직원 1백23명은 5일 청사15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운동' 에 동참했다.
검찰내 기독교신자 모임인 '신우회' 회원을 중심으로 전국 검찰에 확산된 헌혈운동엔 이날 대구.전주지검과 서울지검 북부지청등에서 3백32명이 헌혈을 마쳤으며 6백32명이 헌혈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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