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1시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제2종합시장 앞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홍기표. 39) 를 탄 동남아시아인이 택시요금으로 지불한 미화 1백달러짜리 한장이 위조지폐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산 = 엄태민 기자
4일 오후1시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제2종합시장 앞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홍기표. 39) 를 탄 동남아시아인이 택시요금으로 지불한 미화 1백달러짜리 한장이 위조지폐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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