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상수도가압장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평택경찰서는 4일 시공사인 한신공영㈜측이 무리하게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벌이다 사고가 난 사실을 밝혀내고 현장소장 尹동구 (41) 씨 등 공사관계자 4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평택 = 엄태민 기자
평택시 상수도가압장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평택경찰서는 4일 시공사인 한신공영㈜측이 무리하게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벌이다 사고가 난 사실을 밝혀내고 현장소장 尹동구 (41) 씨 등 공사관계자 4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평택 = 엄태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