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도 '아나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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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중앙일보와 YMCA가 주최하는 '녹색가게' 운동의 하나로 한나컴퓨터가 2일 개설한 '중고컴퓨터 알뜰시장' 을 찾은 시민들이 각종 기기를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 장터에서 286급 컴퓨터 1만원, 386급 10만원, 486급 20만원, 펜티엄급은 50만원선에 거래된다.

개장은 7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 .02 - 701 - 7001.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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