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서규석씨 등 '명예의 전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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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제4회 '방송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서규석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성렬.배준호.이기하.최계환씨 등 5명을 선정했다. 김성렬씨는 방송기술, 고 배준호씨는 편성제작,고 이기하씨는 제작연출 분야에서, 또 최계환씨는 아나운서로서 방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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