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근 금산군수, 순시중 과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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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1일 오전11시50분쯤 충남금산군남이면하금리 원효암 부근에서 관내를 돌아보던 김현근 (金顯根.59) 금산군수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휴일에 관내를 돌아보던 金군수가 과로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전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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