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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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인천시서구경서동 청라지구에 오는 2001년까지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들어선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9백20억여원을 들여 청라1지구 공유수면매립지일대 4만7천2백13평에 하루 2백50t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종합처리시설을 올해말 착공키로 했다.

정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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