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 (KBL) 은 2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 대우증권과의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심판 판정에 항의한 신선우 현대감독에 대해 1게임 출장정지와 함께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
한편 농구연맹은 현대 - 대우전에 투입됐던 윤정근 주심에게 1주일 출전정지 및 제재금 20만원, 부심 장준혁 강민호 심판에게는 제재금 1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허진석 기자
한국농구연맹 (KBL) 은 2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 대우증권과의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심판 판정에 항의한 신선우 현대감독에 대해 1게임 출장정지와 함께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
한편 농구연맹은 현대 - 대우전에 투입됐던 윤정근 주심에게 1주일 출전정지 및 제재금 20만원, 부심 장준혁 강민호 심판에게는 제재금 1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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